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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본문 요한복음 12:1~12:8
설교자 강문호 설교일 2014-01-17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요12;1-8

 

한 때 “인간아! 왜 사냐?”라는 말이 유행된 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이 땅에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런 사람은 지구를 떠나야 한다”는 말도 돌았습니다.

“저런 것을 낳고도 네 어머니가 미역국을 먹었겠지.”

이렇게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꼭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 있습니다.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후란시스 베이컨은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미 인간, 거미 인간 그리고 꿀벌 인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미는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나 자기만을 위하여 일합니다. 있으나 마나한 인간입니다. 거미는 피해만 줍니다. 차라리 나지 않으면 좋을 뻔 한 사람입니다. 꿀벌 인간입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인간입니다.

 

예수님이 가룟 유다를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막 14:21)

 

오늘 이야기로 들어 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귀한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손님들이 그 집에 오면 환영한다는 표시로 그 몸에 기름을 발라 주는 풍습입니다.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암 6;6)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 23;5)

 

만일 손님이 왔는 데 기름을 발라 주지 않으면 환영하는 손님이 아니라는 표시입니다. 빨리 가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런 배경을 깔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돌아 가셨습니다.

 

“유월절 엿새 전에...”

 

본문 <유월절 엿새 전에>라는 말씀은 죽음을 바로 눈앞에 두고 일어난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나사로 집에 들렀습니다. 나사로는 죽었다가 예수님의 기도로 살아난 사람입니다.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 새....”

이 말씀을 보아 죽었던 나사로가 너무나 기뻐서 자기를 살려 주신 예수님을 초청하여 예수님을 위한 잔치를 하였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 말로는 나사로가 한 턱을 쏘았습니다.

이 때 마리아가 향유 한 병을 가지고 왔습니다.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로 예수님의 발을 씻었습니다. 행유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하였습니다. 이런 장면을 가만히 보고 있던 가룟 유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유다는 예수님과 12 제자의 돈을 맡은 제자였습니다. 그는 도적이라고 하였습니다. 항상 돈을 착복하는 이였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 할 날을 위하여 이를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막 14:21)

 

어째서 가룟 유다는 차라리 나지 않으면 좋을 뻔 사람이라는 책망을 받았을 가요?

 

1. 수전노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에게 무엇을 드려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자기 오빠 나사로가 죽었는 데 살려 주었습니다. 3일 되어 냄새가 났는 데도 살려 주셨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그 은혜를 갚을 수가 없었습니다. 300 데나리온의 향유를 부어도 모자랄 것같았습니다. 1 데나리온은 노동자 하루 품삯입니다. 하루에 노동자가 7만원 정도 받는다면 2,000만원이 넘는 향유입니다.

그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나는 만일 죽은 우리 어머니를 예수님이 살려 주신다면 평생 20억원을 갚으라고 하여도 선뜻 대답할 것입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이것이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그토록 사랑하여 향유를 부은 것을 아깝게 여겼습니다. 가룟 유다가 이렇게 말한 이유를 요한은 분명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돈이 목적이었습니다. 돈이 최고였습니다. 예수님은 돈만 좋아 하는 수전노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돈을 제일 좋아 하는 사람은 중국인입니다. 그래서 중국인을 떼국놈이라고 말합니다. 돈만 좋아 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배가 파선하여 사람들이 물에 빠져서 허부덕대며 죽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중국인 한 명이 허리에 돈 보자기를 차고 가라 앉고 있었습니다.

“그 돈중에 100만원만 주면 건져주겠다.”

이 말을 들은 중국인이 “50만원으로 깍자”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중국인은 빠져 죽어가면서도 50만원만 깍자고 사정하였습니다.

“그러면 안 건져 주겠다.”

이 말을 들은 중국인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죽겠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중국인에 대하여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돈만 아는 이였습니다.

돈만 아는 가룟 유다같은 수전노를 향하여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늙고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제자들이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들려줄 가장 귀중한 진리 하나를 말씀하여 주십시요.”

이 말을 들은 소크라테스는 지긋이 눈을 감은 채 말했습니다.

“아테네 산꼭대기에 올라가 시민들을 향해 간절히 외치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네.”

제자들은 소크라테스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소크라테스가 말했습니다.

“사람들이여. 돈을 모으는 일에만 충실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물려 받을 어린아이들에게 더욱 사랑과 정성을 쏟으십시오”

사람들은 너무나 돈돈하기에 소크라테스가 외친 말입닏.k

 

네로는 폭군이었습니다.

8,000만원 짜리 왕관을 썼습니다. 자기가 타고 다니는 노새와 조롱말에게 은으로 장식된 신발을 신켰습니다. 한번 출타하려면 수많은 군사들이 그를 따랐습니다. 낚시할 때에는 금으로 만든 낚시 바늘만 사용하였습니다. 한번 입었던 옷은 결코 입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생의 행복을 맛보지 못 하였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돈은 비료와 같아서 사용할 때에만 가치가 있습니다. 돈은 신발과 같습니다. 신발은 너무, 작아도 너무 커도 안 됩니다. 돈은 너무 많아도, 너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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