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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은 길이 없다고 멈추지 않는다
본문 마가복음 10:46~10:52
설교자 강문호 설교일 2014-01-17


                                   물은 길이 없다고 멈추지 않는다.

 

                                                                                                   막 10;46-52

 

이런 시(時)가 있습니다.

 

물처럼 살자

 

물처럼 살자

물을 보라

물은 밟히지 않는다.

 

낮아지고 낮아지고

내려가고 내려간다.

 

물은 소리 없이

인생법칙을 가르쳐 준다.

 

물처럼 살면

선한 사람들이 따른다.

 

물처럼 내려가면

기분 나쁜 일 없다.

 

무슨 말을 해도

물은 성질 날 일 없다.

 

물처럼 살자

차라리 물이 되라

 

물은 길이 없어도 멈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처럼 사는 사람은 길이 없어도 멈추지 않고 전진 또 전진하면서 마침내 일을 이루어냅니다.

 

나포레옹은 말했습니다.

“나는 길이 없어도 간다. 길을 만들면 되기 때문입니다.”

소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리고 대인은 눈을 치우며 갑니다. 오늘 나는 바디매오 이야기를 통하여 그가 길이 없어서 끝까지 길을 만들어가며 예수님을 만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역사에는 두 가지 흐름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성을 발달시켜 과학과 철학을 발달시킨 헬라 사상의 줄기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인간의 영성을 발달시켜 신앙을 부흥시킨 히브리사상이 있습니다. 온 인류를 지배하는 것은 후자입니다.

여리고에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가 살고 있었습니다.

디매오란 소경이라는 뜻이고 바는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바디매오는 소경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바디매오도 소경이요 그의 아버지도 소경이었습니다. 대대로 소경의 가정이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소경에 거지였습니다.

귀머거리와 소경과 벙어리중에 가장 불쌍한 것은 누구입니까? 그 대답은 소경입니다. 가장 참기 힘든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헬렌 켈러는 귀머거리와 소경과 벙어리 셋 중에 하나만 면하기를 바란다면 소경이라고 하였습니다. 보지 못 하는 고통은 듣지 못 하는 고통이나 말하지 못 하는 고통보다 훨씬 더 하다는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다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소경은 소경입니다. 고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2000년 전 예수님 당시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소경은 눈을 뜰 의술이 없습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길이 없지만 길을 만들었습니다.

물은 길이 없어서 갑니다.

바디매오도 길이 없어도 앞으로 나가습니다.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신 말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향하여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47)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더욱 소리질렀습니다. 바디매오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바디매오가 두번째 소리지르는 것을 들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49)

바디매오는 너무나 좋아서 겉옷을 버리고 달려갔습니다. 예수님은 물으셨습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바디매오가 대답하였습니다.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그는 곧 보게 되어 예수를 좇아 갔습니다.

바디매오는 5가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기여코 응답을 받아낸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1) 대를 이은 소경

(2) 대를 이은 가난

(3) 일터는 길거리인 불행

(4) 그의 항상 사용하는 언어는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지나가는 사람에게마다 외치는 찌든 구걸소리.

(5) 언제나 사람들이 주는 멸시

어디를 가나 희망적이고 밝은 면이 없는 소경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엇인가 불행한 환경을 극복하고 말겠다는 의지가 주님을 만나게 하였습니다. 길이 없어도 만든 사람이 바디매오입니다.

 

물은 길이 없어도 흐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길이 없어도 해답을 찾아내고 맙니다. 바디매오는 눈을 뜰 길이 도저히 없는 대대로의 맹인입니다. 당시 소경은 아예 눈을 뜰 생각을 못 하고 평생 운명으로 알고 살아야 할 때 바디매오는 눈을 떴습니다.

전혀 없는 길을 기어코 개척하였습니다.

물을 길이 없어도 흐릅니다. 물과 바디매오를 비교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큰 은혜를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1. 물은 스며들며 무시하며 갑니다.

물은 길이 없어도 전진합니다. 수많은 물들이 땅으로 스며 듭니다. 그 위로 물은 흐릅니다. 계속 땅속으로 스며들며 그 위로 물은 계속 흐릅니다.

전쟁 노래가 있습니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물은 스며드는 물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전쟁에서 전진하는 군사는 죽은 시체에 매달리지 않고 전진합니다. 바디매오가 그렇습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바디매오가 소리질러 이르되....”

 

사람들이 많으니까 예수님이 듣지 못 할 것같으니까 있는 힘을 다 하여 소리를 질러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47)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고 나서 그 다음 말씀이 의미심장합니다.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 지라.”

많은 사람이 꾸짖었습니다. 두 단어가 다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한 두 명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모욕을 주었습니다. 꾸짖었습니다. 자존심 상하게 하였다는 말입니다. 많이 깊이 그리고 아프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물은 길이 없어도 스미며 흐릅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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