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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하나님에 의한,하나님을 위한 교회
본문 학개 2:3~2:9
설교자 김기식 설교일 2014-01-19

말씀 : 학개 2장 3~9절

제목 :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교회

 

 

오늘 우리가 읽은 학개서는 주로 성전 건축을 앞두고 많이 설교로 선포되는 말씀이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B.C. 586년에 바벨론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철저하게 파괴되고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끌려갔다.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고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던 이스라엘이기에 이스라엘에게 있어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는 국가적 멸망뿐만 아니라 종교적 멸망이요 시대적 멸망이었다.

성전이 파괴된 후 우여곡절 끝에 B.C. 515년에 무너진 성전을 일으켜 다시 성전을 완공시켰다. 학개는 바로 성전이 완공되기 전, 여러 가지 이유로 성전 건축이 지연될 때 활동한 선지자였다. 학 1:1에 다리오 왕 이 년 때 하나님의 말씀이 학개 선지자에게 말씀이 임했다고 했다. 말씀이 임한 연대는 성전이 완공되기 5년 전으로 B.C. 520년이었다.

이 기간 동안 성전 건축을 위한 작업이 완만하게 진척되었는데 하나님은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공사의 지연이 다른 이유보다 이스라엘 스스로의 태만과 직무 유기 때문임을 지적하면서 성전 재건을 독려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재건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으나 포로 이전의 성전과 현재 재건 중인 성전과의 비교로 섭섭한 마음이 있었고 60년 동안 방치된 폐허를 청소하는 힘든 작업 때문에 성전 재건에 있어 매우 소극적이었다. 바로 본문 말씀이 이스라엘의 성전 재건을 재촉하고 격려하기 위한 하나님의 약속이 나타나 있는 내용이다.

오늘 이 말씀을 중심으로 하여 예루살렘 성전처럼 파괴되지는 않았으나 큰 교회에 비해 너무나 작은 지하 교회이며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부흥되지 못한 채 예배를 드리고 이로 인해 전도의 열정이 사라지고 열악한 재정으로 인한 소극적 행동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우리 순복음 선교교회가 2014년에는 든든하게 재건되어 하나님의 뜻을 능히 이루어 하나님의 기뻐하는 교회, 하나님이 쓰시는 교회가 되어 이 지역 복음화에 선두 주자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1.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 (4절)

 

우리나라에 많은 교회가 있다.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우리 교회가 있는 다대 1동에도 수 십 개의 교회가 있다. 그러나 교회는 많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가 과연 얼마나 되는가 하는 물음에는 내 자신은 “모두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다.”라고 대답할 확신이 없다.

저 유명한 인도의 정신적, 민족적 지도자였던 간디는 독실한 예수 숭배자이면서도 정작 기독교인은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그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 숭배하면서 왜 전형적인 교인이 되지 않고,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까?” 그는 그때마다 입버릇처럼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한다.

“예수는 좋으나 교회는 싫습니다.” 깊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그가 교회에 안 나가는 이유 가운데 이런 말이 전해지고 있다. 그의 친구 중에 안두루스라고 하는 영국 선교사가 있었는데 간디는 그와 인간적으로 매우 친했고, 그에게 전도를 받고, 설교도 듣고, 성경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주일날 간디는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그러던 예배당 문지기가 유색인종이라고 해서 그를 밖으로 내쫓았다. 그 후로 그는 교회에 다시 나가지 않았다고 한다.

여러분은 우리 교회가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라고 생각하는가? 4절에 보니 성전 재건에 힘쓰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함께 하시겠다고 했다. 예배당이 크고 화려하다고해서 하나님이 계신가? 곰팡이 냄새가 나고 습한 작고 컴컴한 작은 지하 예배당이라고 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가?

오늘날 왜 교회가 세상을 리더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을 닮아가며 세상의 가식거리가 되는가? 교회가 하나님을 내세우기보다 교회의 화려함을 내세우고 여러 가지 잘 정돈된 교육 환경을 자랑하며 세상의 힘 있는 자들이 자기 교회의 교인임을 자랑하고 자기 교회 목사가 이름 있는 유명한 목사라고 먼저 내세우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교회가 작다고 무조건 큰 교회를 질투하고 비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큰 교회 중에서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제일 우선되는 조건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는 사랑이 넘치며 기도의 뜨거움이 있고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이 녹아져 있다.

교회가 작다고, 재정이 열악하다고, 큰 교회에 비해 너무 환경이 안 좋다고 하여 낙심하고 소극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없는 교회에서 종교 생활을 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그럴수록 더욱 우리와 함께 하시니 열심을 내어 더욱 헌신하여 용기를 가지고 일하라고 하신다. 4절을 보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라고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 보잘 것 없고 내세울 것이 없는 우리 교회이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왜? 우리 교회는 누가 뭐래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언제나 충만하게 함께 하시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아멘? 2014년에는 예전보다 더욱 우리 스스로가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되 충만하게 임하심을 확신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임을 세상에 떳떳하게 내세우는 저와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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