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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맡은자의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본문 고린도전서 4:1~4:2
설교자 임대규 설교일 2014-01-19

2014년 1월19일 주일1.2부예배 설교원고

맡은자의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 고린도전서 4:1-2

 


<들어가는 말>

 

저 유명한 아인슈타인은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국 독일이 나치의 학정 아래 신음하고 있을 때

소망을 붙잡고 주일마다 교회에 모여 조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교회 공동체의 진지한 모습을 지켜본 어느 날

그는 회중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내가 교회를 오해했습니다.” 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합니다.

그 순간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혼자서 일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적인 터전인 교회 안에서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으며

형제. 자매와 교제하고 교회 봉사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각자에게 주신 분량과 은사를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의 기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여러 모양으로 섬길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오늘 2014년도 제직임명주일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제직들을 새롭게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작년에 이어서 계속 각자의 직분을 귀하게 감당하고 계십니다.

2014년도, 올 한해는 하나님이 덤으로 주신 은혜의 시간입니다.

 

2014년도에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귀한 사명을 허락하셨습니다.

혹시 위원회나 제직의 명단에 이름이 없으시다고 예외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을 위한 봉사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목사로, 장로로, 권사로, 집사로, 성도로,

또는 기획위원회로, 예배위원회로, 선교위원회로, 재정위원회로,

교욱위원회로, 관리위원회로, 봉사위원회로, 새교우영접부로,

그리고 교사로, 성가대로, 지휘로, 반주로, 찬양단으로, 방송부로, 꽂꽂이로,

안내위원으로, 헌금위원으로,

중보기도의 동역자로, 물질의 헌신자로,

혹은 주방에서 음식준비로 혹은 설거지로 섬기시고, 교회의 안과 밖을 돌보시고,

수요일과 토요일에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시며 교회를 청소하시고,

주신 달란트를 활용하여 교회를 아름답게 꾸미시고, 교회의 게시판을 꾸미시고,

주일에 운전으로 섬기시고, 헌신하여 난방연료를 채우시고, 교회의 곳곳을 청소하시고,

매일 이른 새벽 교회의 불을 밝히시고, 커피머신을 관리하시고, 주차장을 관리하시고,

시간 관계상 다 나열할 수 없지만

이모양 저모양으로 우리를 헌신하고 봉사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때로는 우리가 맡은 일들이 부담으로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맡은 일들 때문에 지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주신 기회를 감사히 여기시고 충성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고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통해 우리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인생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한번 주어지지만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과 이 세상을 위해서 살다가 죽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살다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오늘 저는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맡은자 된 여러분들이 이 시간에 기억해야 할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첫째,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일꾼입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시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

라고 말씀합니다.

 

“...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에서 일꾼은 헬라어로 ‘휘페레타스’ 라는 단어를 씁니다.

 

사도바울이 살았던 당시의 ‘휘페레다스’라는 뜻은

“배 밑에서 노를 젖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전함에서 노를 젖는 가장 하급 노예를 ‘휘페레타스’ 라고 불렀습니다.

 

노를 저어야 배가 움직이던 시절,

가장 하급 노예들은 배 가장 아래쪽에 두 줄로 앉아 자리를 잡습니다.

 

그들은 그 배가 어디로 가는지 목적지를 모를때도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노를 빨리 젖고 느리게 저으라는 명령에 따라 노를 젖습니다.

멈추라 명령하면 멈출뿐 입니다.

 

배의 선장은 배의 다음 목적지를 정확하게 알고 그 곳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지만

노예된 그들은 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명령을 받아 일할 뿐입니다.

배의 방향도, 목적지도. 전부 선장에 달려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신분인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저와 여러분이 누구에게 속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를 배에 비유한다면 선장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바로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선장 되시고 그분의 명령에 따라

우리는 최선을 다해 노를 저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하나된 마음으로 노를 저읍시다.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겸손하게, 섬김과 헌신으로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십시오.

 

여러분! 결코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배의 선장이 아니라 그분의 일꾼입니다.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더욱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일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일하시던 것을 잠시 방학을 하셨습니까?

이제 방학을 마치십시오.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일하시던 중에 시험을 당하셨습니까?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십시오.

 

저는 사역의 현장에서 임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때론 그분들의 입술의 고백을 통해

“목사님, 내가 건강했을 때 주님을 섬기지 못한 것이 후회됩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만날 때마다 그 안타까움은 말로 다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기회는 단 한번뿐 입니다.

이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시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살아가십시오.

주신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2014년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최선을 다해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둘째, 여러분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입니다.

 


본문 1절 보실까요,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의 구원사역과 하나님의 경륜을 가르킵니다.

 

여기 ‘비밀을 맡은 자’에서 ‘맡은 자’ 라는 뜻은

‘관리자’, ‘청지기’라는 원어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주신 은혜를 전하는 청지기의 역할 말입니다.

 

앞쪽의 ‘일꾼’ 이라는 단어는 가장 낮은 노예적 신분을 나타내는 반면에

‘맡은 자’라는 단어는 어느 정도 권한이 부여된 중간 관리자적인 직분이라는 점에서

서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모두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종으로 완전히 예속되어 있다라는 것입니다.

 

청지기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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