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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분트의 복
본문 민수기 23:7~23:12
설교자 안희준 설교일 2014-01-18

우분트 (UBUNTU)의 복 민23:7~12

이 분은 순교자 집안 출신, 삼형제 모두 신부로서 활동하던 염수정 신임추기경(우리나라 3번째 추기경)입니다. 이 분이 서품을 받고 소감을 밝혔는데 “목자의 임무는 뿔뿔이 흩어져 있는 양을 모우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각자가 바벨탑을 쌓은 것이 오늘의 현실인데 하나님은 그것을 철저히 깨부수고 흩으신 후 하나가 되게 하셨다고 덫 붙였습니다. 또 그 바벨탑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이 옳다고 믿는 것들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게 무너지고 흩어질 때 우리는 하나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뿔뿔이 흩어져 있는 사람들을 다 불러 모우는 거다. 그게 메시야의 사명이다. 인류는 하나의 아버지, 하나의 아빠를 가진 형제다. 나 너 사이에는 그런 형제애가 흐른다. 그걸 통해 우리의 공동체가 하나가 된다.”사제가 할 일은 둘로 쪼개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만드는 일이라고 하면서 만약 어머니가 살아계셔서 본인이 전화를 드려 제가 추기경이 되었다고 하면 어머니가 뭐라고 말씀하실 것 같냐는 질문에 “하나님이 뜻에 순종하며 살아라, 꼭 그 뜻에 일치해서 살아라” 라고 말씀하셨을 것이다. 라는 소감도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추기경에게는 모토가 있는데 “옴니버스 옴니아 Omnibus Omnai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을”이며 염주교 자신의 모토는 ‘마라나타Maranatha’ 아멘 주예수여 어서오시 옵소서= 강력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라는 환호와 희망을 말했습니다.

사실 믿는 성도의 궁극적인 외침이 바로 이것이 되어야 합니다. 마라나타Maranatha (우리 모두 한 번 외쳐 봅시다.)

 

두 번째 추기경을 역임한 정진석 추기경의 인터뷰 내용도 보게 되었는데 우리 사회가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어느 때 보다 심하다. 이제는 대립을 넘어 화해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부자와 가난한 자가 서로 나누고, 좌와 우가 서로 화합하여 모든 인간이 모두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밝힌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목사는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하는 중재자다, =제사장적 기능/ 예언자적 기능도 강조)

그렇습니다. 누가 하나만 행복하다고 다 행복해 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떤 일류학자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근처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먹을 수 있다고 하면서 ‘시작’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각자 뛰어가지 않고 모두 손을 잡고 가서 그것을 함께 먹었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인류학자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한명이 먼저 가면 모든 음식을 다 차지 할 수 있는데 왜 함께 뛰어 갔지?’ 그러자 아이들은 “우분트”라고 외치며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슬픈데 어째서 한 명만 행복해 질 수 있나요?”

우분트 (UBUNTU)는 반투족의 말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you are)라는 뜻으로 타계한 남아공 대통령 말델라가 자주 강조해 널리 알려진 문구라고 합니다. (옆에 분과 인사= 성도님, 집사님, 장로님, 권사님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

우분트- 당신이 있어 내가 있습니다.

참 멋지고 아름다운 말입니다. 저는 신년 들어 세 번째로 복에 대한 설교를 나누면서 우리 성도들 중에 어느 특정인만 복을 받는다고 복 있는 교회, 복 있는 성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너, 나, 우리 모두가 복을 받아야 그것이 진짜 복이라고 생각하고 우분트 너와 나 우리 모두 함께 복을 받는 교회와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성도를 일반적인 관점에서 한 마디로 말하라 한다면 축복의 백성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발람이 하나님의 선지자냐 하는 데는 논란이 많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는 어쩌면 하나님의 선지자 같기도 하고, 물질을 탐하는 것을 보면 거짓선지자요, 나중에 올무를 놓는 일을 보면 거짓선지자를 넘어 적그리스도라고도 할 수 있고, 여러 행위로 보면 이방 복술자도 같고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그가 하나님의 백성이 복 받은 백성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모압 왕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본문이 그것을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은 모압 왕 발락이 가나안을 향해 전진하는 이스라엘이 축복의 백성인 것을 알고 위협을 느낀 나머지 발람을 매수하여 저주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던 발람의 입은 봉해져버리고 그 입에서 계속하여 축복만 나오게 됩니다. 세 번이나 장소를 바꾸어 가며 네 번째 시도하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은 축복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복의 확신을 갖고 살아가는 한 해의 삶이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내용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까?

 

먼저. 하나님의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자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발람은 네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지만 저주는커녕 축복만 하고 맙니다. 1차 축복이 9절과 10절a에 나옵니다.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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