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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자의 확신, 끝까지 도우신다.
본문 로마서 8:28~8:30
설교자 이윤재 설교일 2014-03-16

제자의 삶(11) 롬8:28-30 2014.3.16(일)

 

제자의 확신, 끝까지 도우리라

한 주간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많은 유머와 수수께끼를 가진 나라가 이스라엘일 것입니다. 이스라엘 수수께끼중 이런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아무런 고통이나 슬픔을 주지 않고도 눈물나게 하는 것은?” 답은 “양파”입니다. “살아 있으면서도 노아 방주에 실리지 않은 것은?” 답은 “물고기”입니다. “경건한 유대인이 커피를 마시기 전에 하는 일은?” “입을 벌리는 일”입니다. 며칠전 우연히 한국 수수께끼 하나를 보았습니다. “봉사활동을 오래하다가 드디어 빛을 본 사람은?” 답은 심봉사입니다. 심봉사가 오랫동안 앞을 보지 못하다가 드디어 눈을 떳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심봉사 수수께끼를 들으면서 제게 떠오르는 것이 기도였습니다. 기도가 무엇일까? “아, 심봉사처럼 오래 인내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응답되는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기도합니까? 기도하면 어떻게 됩니까? 지난 주에 우리는 “성령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을 나눴습니다. “기도는 성령의 일이다. 우리안에 계신 하시는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하게 하는 일이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거룩케 하시는 성령님이 우리안에서 하시는 일은 죄를 이기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기도해서 어떻게 됩니까? 도대체 기도하면 어떻게 되길레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까? 영국의 영성가 C. S. 루이스가 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가 있습니다. 이 책은 지옥에 있는 마귀 대장이 땅에서 활동하는 조카 마귀에서 쓴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귀 대장은 기도를 제일 무서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기도못하게 하려고 조카 마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이 기도할 때 두 가지 작전으로 기도하지 못하게 하라. 기도를 시작할 때는 기도해봐야 소용없다고 속삭여라. 그래도 기도해서 문제가 해결되면 그것은 기도안해도 해결될 것이었다고 믿게 하라. 기도는 결국 쓸데없는 것이요 허무한 것이라는 것을 주입시켜라”.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 갖는 생각이 이것입니다. “과연 기도는 응답될까?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그래도 기도하다 무슨 문제가 해결되면 “혹시 기도 안했어도 해결될 것은 아니었나?”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마귀의 속삭임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기도는 응답됩니다. 모든 기도는 응답됩니다. 기도 응답은 성경의 증거말고도 일반 과학으로도 증명됩니다. 미국의 윌리엄 파커 박사와 세인트 존스가 쓴 <기도가 인생을 바꾼다“가 있습니다. 이 책은 기도 응답을 과학적으로 실험해 보고 결과를 보고한 것입니다. 먼저 이들은 45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15명씩 세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심리요법으로 기도하는 사람 15명, 불규칙적인 기도자들 15명, 정규적인 믿음으로 기도자 15명, 이들은 서로 떨어진 곳에서 서로 알지 못하는 가운데 각자의 방법으로 기도했습니다. 심리요법으로 기도한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 마음을 향해 기도했습니다. 불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되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게 했습니다. 정규적인 믿음의 기도자들은 하나님께 정규적으로 기도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9개월 10일 후에 그 결과를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심리요법으로 기도한 사람은 65%가 마음의 평안함을 경험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불규칙으로 기도한 사람은 아무런 마음의 평안이나 변화가 없었습니다. 정규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한 사람은 72%가 마음의 평안과 함께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분명합니다. 하나님께 정규적으로 드리는 기도는 과학적으로도 효과가 있슴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기도는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기도의 축복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이보다 훨씬 크고 위대한 축복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이 그 축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크게 세 가지입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첫 번째 축복은 기도하면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28절 볼까요?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말씀을 하나씩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모든 것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했으니 모든 것이 선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악도 있고 선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선을 이룬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선이 어떻게 생기는가를 보여줍니다. “선을 이루느니라”. 선은 이루는 것이지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믿고 살아도 선은 그냥 오는 것은 아닙니다. 악이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선도 자동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선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합력하여”했습니다. 이 말이 중요합니다. “합력한다”는 말은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들이 결과적으로 하나가 되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가끔 시계를 보십니까? 언젠가 한번 시계가 고장 나서 속을 열어 보았습니다. 바늘이 셋이 있었는 데 시침, 분침, 초침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바늘들은 각자 다른 방향으로 돌고 있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다 한 방향으로 돌 것 같은 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로 반대로 돌면서도 시간은 흐르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합력한다”는 말입니다. 서로 다른 것이 결과적으로 시너지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격언에 “돈이 없을 때 나쁜 것만큼 돈이 있을 때 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돈은 없을 때 불편한 것은 맞지만 돈이 있다고 항상 행복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말로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가 한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비극이 있다. 하나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얻는 것이다.”. 세상에서 우리가 다 얻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끔 원하는 대로 다 얻는 것보다 원하는 대로 다 얻지 못하거나 다른 것을 얻을 때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어촌에 남자들이 고기잡이를 떠났습니다. 남은 것은 아낙네들과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때가 되어도 오지를 않습니다. 알고보니 커다란 풍랑이 바다에 불어 올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밤새 기다리던 사람들이 한 집에 모여 촛불을 켜놓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남편을 도와 주시고 빨리 오게 해주세요”. 그런데 웬일입니까? 한 아이의 실수로 촛불이 넘어져 집에 불이 났습니다. 사람들이 달려들어 불을 끄기는 했지만 집은 거의 타고 말았습니다. 고기잡으러 간 남편들은 안오고 집은 불타고, 이런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그 다음 날 바다에서 죽은지 알았던 남편들이 돌아왔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더니 풍랑을 만나 몇 시간 동안 시선을 넘었는 데 갑자기 멀리서 불빛이 보이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쪽으로 죽을 힘을 다해 헤엄쳐 왔더니 집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불은 간밤에 아이들의 실수로 생긴 불이었습니다. 집에 불날 때는 망한 줄 알았지만 결국 그 불이 사람을 살린 것입니다. 이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입니다. 도날드 보로쉬(Donald G. Bloesch)란 사람은 이것을 “하나님은 가끔 악을 이용해 악을 없애신다.”라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축복이 아무에게나 오지 않습니다. 다시 28절 보십시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이 축복이 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에게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름받아야 합니다. 자기 뜻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이 기도입니다. 결국 기도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합니다. 기도해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저는 안되었기 때문에 된 사람입니다. 고3때 대학입시를 앞두고 연탄까스를 마시는 바람에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했지만 신학교에 들어가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유학을 준비했는 데 미국 비자를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 가서 예수님을 발자취를 따르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학자가 되고 싶어서 목회학 박사를 마치고 철학박사에 또 도전했는 데 학교에서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목회자로 되어 한신교회 목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뜻대로 안되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잠시 낙심하지만 그래서 결과적으로 잘된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5세기의 성자 어거스틴은 탕자였습니다, 아프리카 힙포에서 하나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이름모를 여자와 결혼도 하지 않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로마로 간다고 합니다. 당시 로마는 환락의 도시였습니다. 어머니가 눈물로 말렸지만 그는 결국 로마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로마에서 만난 것은 시라쿠스라는 학자였습니다. 그는 어거스틴의 웅변술과 수사학에 재능이 있는 것을 알고 밀라노 궁전에 수사학 교수로 보냈습니다. 그가 밀라노에 가 보니까 암부로시우스라는 유명한 설교자가 명성을 떨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예배에 참석했다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뒤 2년 후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세계교회사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가지 말아야 할 로마로 갔지만 로마는 그를 하나님을 만나게 했습니다. 안되는 일이 되는 일이 되었습니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제네바에 와서 일하다 쫓겨났습니다. 얼마 있다가 다시 돌아와 성공했습니다. 쫓겨났기 때문에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나오미는 흉년 때문에 고향을 떠났습니다. 모압땅에 가서 남편 잃고 두 이들 잃고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실패자로 다시 돌아왔을 때 보아스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며느리 룻을 다윗의 증조모가 되게 했습니다. 안되는 것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극적인 사람이 요셉입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팔려 애굽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피하다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감옥은 그에게 재기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결국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한 말을 기억하십니까? 창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다같이 “하나님이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하나님이 바꾸신 것입니다, 동생을 노예로 판 형들의 죄악을, 이유없이 감옥에 보낸 보디발 아내의 죄악을 선으로 바꾸신 것입니다. 전날의 한숨변하여 내 노래 되게 하셨습니다. 그 배후에는 항상 기도가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그 은혜를 경험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따라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악을 선으로 바꿔주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기도의 첫 번째 축복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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