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설교

제목 십자가의 능력
본문 출애굽기 15:22~15:27
설교자 이영훈 설교일 2014-03-16

주 제: 십자가의 능력
본 문: 출 15:22-27
설 교 일: 2014年 3月 16日
설교구분: 주일 3부 예배
설교제목: 마라를 지나 엘림으로


<말씀 봉독>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야훼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야훼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야훼임이라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등단 후 멘트>
여러분 우리 주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십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이 시간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좌우 옆에 계신분과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신앙은 체험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우리 신앙의 핵심입니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왔다 갔다 해도 체험이 없는 신앙은 늘 흔들립니다. 형식적이고 습관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해서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찬양할 때 기도할 때 말씀을 들을 때 이 예배 가운데 거하는 주님을 만나시고 여러분의 삶이 변화되시기를 바랍니다. 매주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오늘 내게 특별한 은혜가 있는 예배로 그 모든 예배가 바뀌어지길 바랍니다. 오늘 사랑의 주님 우리를 만나 주실 것입니다. 주님 앞에 찬송으로 나아갑니다.

 

<설교말씀>
할렐루야.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출애굽기 15장 22절로 27절 말씀 가지고 “마라를 지나 엘림으로”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함께 따라하시겠습니까? “마라를 지나 엘림으로” “마라를 지나 엘림으로”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마치 광야와도 같습니다. 광야는 참으로 환경이 우리 사람이 살기에는 힘들고 어려운 고통스러운 그러한 곳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케냐의 오지인 투르카나에 학교를 지었는데요, 그 기공식 때 그곳을 가기 위해서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세 시간을 날아가서 도착을 해서 기공식을 하는데 평균 기온이 섭씨 50도. 얼마나 더운지요.
그런데 그 더위에 광야에 나무들이 제대로 자랄 수가 없어요. 광야에 있는 것은 가시 엉겅퀴가 있는 그런 가시나무들뿐이고요, 그 어디를 봐도 풀 한 포기 물이 있는 웅덩이를 찾을 수가 없는 그런 척박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 밤에는 또 전갈이 나타나고 독사가 나타나서 여기에 물리면 생명이 위협을 받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그와 같습니다. 참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려운 삶을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사는 것은 그 삶 자체가 절망입니다. 어디를 갈지 모르고 광야에서 헤매는 인생과 똑같습니다.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어서 광야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우리 마음에 심령 천국이 이루어져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되니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머물면서 그들이 처음에는 애굽의 총리대신이 된 요셉의 초청을 받고 와서 편안한 삶을 살았지만 요셉을 모르는 왕이 나라를 다스리면서부터 모두가 노예 신세가 되었습니다. 저들의 삶 자체가 고난이었고 저들의 삶 자체가 절망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들이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430년 동안 그와 같은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홍해를 주님이 갈라주심으로 바다를 육지처럼 건너고 그리고 광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광야로 들어와서 하룻길을 가고 이틀 길을 가고 사흘 길을 가는데 물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런데 누가 말합니다. “저 앞에 샘이 있다.” 그래서 걸음이 빠른 사람이 달려가서 물을 탁 먹으려고 하는데 물에 독이 들었는지 그 물이 얼마나 쓴 물인지 “에퉤퉤” 물을 뱉어내고 토했습니다. “이 물은 먹을 수 없는 물이다. 독이 든 쓴 물이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을 합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이 당한 그 절망적인 상황을 하나님이 어떻게 은혜의 상황으로 바꿔 주셨는지 말씀을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1. 마라의 쓴 물
첫째로 마라의 쓴 물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생각을 해봅니다. 출애굽기 15장 22절로 25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저들이 홍해를 지났을 때는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했는데 광야 길을 삼일 길을 가서 먹을 물을 먹지 못하고 쓴 물을 만나니까 원망하고 불평을 했습니다.
“이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그렇게 외국에 가서 고난 가운데 살다가 해방시켜 주셨는데 그 삼일을 못 참고 그러나, 참 한심한 사람들이다”라고 우리가 생각하겠지만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도 조금만 어려움을 당하면 불평하고 원망하고 남의 탓을 하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쏟아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믿고 우리의 일생이 감사의 일생으로 바뀌게 하여 주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다가왔다고 원망과 불평을 쏟아놓는 그러한 연약한 믿음이 아니라 어떤 문제와 어려움을 만나도 나 같은 죄인을 하나님이 구원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그런데요. 우리들이 아는데도 그것이 잘 실천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앞에 쓴 물이 담긴 마라의 그 물웅덩이를 보고 원망과 불평을 했습니다. 이 마라의 쓴 물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을 의미합니다. 우리 앞에 때때로 마라의 쓴 물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쓴 물로 인한 고통을 당하며 원망과 불평을 할 때가 종종 생겨나는 것입니다.
평안하던 가정이 갑자기 문제가 생겨서 가정이 마라가 되어 쓴 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 되던 사업이 갑자기 안 되기 시작해서 빚더미가 됨으로 말미암아 사업장이 마라의 쓴 물처럼 되어 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난 평생 감기 한 번 안 앓았어.” 건강하다고 자랑했는데 갑자기 몸이 아파 병원에 가니 중병에 걸려서 내가 그 중병의 마라를 만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마라를 만나니 마라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쓴 물뿐입니다. 여러분 이 쓴 물이 우리 마음 가운데 자리 잡을 때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그 마음에 과거의 상처의 마라의 쓴 물을 갖고 있어요. 자라나면서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쓴 물이 되어 그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벌써 이십 년, 삼십 년, 사십 년 그 과거에 오래된 이야기, 일들이고 상처인데도 아직도 쓴 물이 되어서 계속 나에게 쓴 물을 내고 있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평안함이 없습니다.
마음속에 실패의 쓴 물을 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입시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입시에 한번 실패하면 그 실패의 쓴 물이 마음에 둥지를 트고 자꾸 마음을 절망케 합니다.
또 믿었던 사람에게 배반을 당한 사람, 배반의 쓴 물을 마음속에 담고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버림받아서 미움받아서 무시당해서 그 마음속에 쓴 물을 담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열등의식 때문에 그 열등의식의 쓴 물을 마음 가운데 담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에 쓴 물을 담고 살기 때문에 늘 입에서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오고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감사가 없고 고통만 있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보세요. 출애굽기 15장 24절에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3일 전까지만 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춤추며 뛰며 하나님을 찬양했던 그들이 원망을 합니다. 불평을 합니다. “우리를 어떻게 하려고 여기까지 데려왔소. 애굽에 있는 때는 그래도 물이라도 마음 놓고 마시고 먹을 음식도 많았는데 이것이 무슨 일이요.” 여러분, 그들의 마음속이 이미 마라의 쓴 물을 담아놓고 있었기 때문에 입에서 불평이 나온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 구역장님이 어느 자매님을 전도해 왔는데, 예배를 드리다가요 하나님 아버지 하니까 막 일어나려고 하더래요. “왜 그러냐고” 그러니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커가지고 ‘아버지’자만 들어도 막 분노하는 거예요. 좀 있다가 또 목사님이 “하나님 아버지”하니까 또 일어나려고, “아니 왜 그러냐고, 왜 그러냐고”
아버지에 대해서 미움과 분노와 원망과 섭섭함만 가득했어요.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아버지가 늘 술 먹고 들어와서 부수고 어머니를 때리고 말리는 자기도 때리고 한 번도 따뜻한 사랑의 모습으로 품어준 적이 없어요. 깊은 상처가 있어요. 그래서 ‘아버지’ 자만 나오면 분노에 떱니다.
우리 한국의 가부장적인 문화 속에서 아버님들이 잘해야 돼요. 늘 아버지는 무서운 분, 엄격한 분, 요즘 젊은 세대들은 안 그렇지만 나이 많은 세대들은 다 그렇잖아요. 그리고 또 술을 먹으면 보통 먹습니까? 코가 삐뚤어지게 먹는다고 그래서. 그래서 들어와서는 술주정하고 무슨 잘못이 있다고 걸핏하면 부인을 두들겨 패고, 부수고. 그래서 그 자녀들이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마음속에 미움과 분노의 쓴 물을 담고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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