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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본문 시편 23:1~23:6
설교자 이영화 설교일 2014-03-16
1. 행복의 조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게 주신 ‘행복의 대헌장`이다. 사람의 행복은 만족에 있고, 참된 만족은 여호와를 목자로 삼을 때 만족한다. 그것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의 큰 뜻이다.
세상 사람들은 만족을 바벨탑에서 찾는다. 창세기 11장에 보면 사람들은 행복을 위해 분투한다.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창11:4). 탑을 높이세우고 이름을 내고 모여 살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바벨탑은 미완성의 탑이요 허무의 탑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창11: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했다. 부와 명예와 권력의 바벨탑은 무너지고 흩어짐을 당할 뿐, 참 만족은 줄 수 없다.
사람의 참된 만족은 여호와 하나님을 목자로 섬기는 데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했다. 부족함이 없는 삶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이 큰 행복이 여호와를 목자로 삼는데 있다.
그러면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목자로 섬길 수 있는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선한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전히 나타났다. (요10:14)에서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다.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은,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스탠리 존스(Stanley Jones)라는 인도 선교사는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예수」라는 책에서,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3가지 조건을 말하였다. (1) 인격적인 대우. 사람은 사람다운 대접을 받을 때 행복하다. (2)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 자유가 없는 삶은 행복하지 않다. 빈궁한 삶도 행복하지 못하다. (3) 하나님 경험. 가장 근본적인 조건이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욕망을 갖고 태어난다.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서 완전한 희열을 느낀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이 행복의 모든 조건을 완전하게 만족시킨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는 선한 목자이시니 나의 모든 행복이 그에게 있다"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2.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목자이길래 우리에게 참 만족을 주시는가?
1) 인격적인 대우 : 그것은 예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우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1절)에서 시인은 노래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와 상관없는 일반적인 목자가 아니라 나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나의` 목자 라는 말씀이다. 여기에는 세 가지 중요한 영적인 의미가 있다.
(1) 나를 아는 목자 : 예수님이 ‘나의` 목자라는 것은, 예수님이 나를 인격적으로 아는 목자라는 뜻이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고 이해해 주지 않아도 예수님은 나를 알고 이해해 주신다.
(요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노니" 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은 양과 같이 하찮은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시는 목자라는 의미이다.
[사람이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인정받지 못해서이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주(2014.3.12.) 모 일간지(조선일보)에 ‘세계 1위 할게 없어 자살률1위 9년째 하나`라는 사설이 실렸다. 대한민국은 OECD에서 9년 연속 ‘자살률 1위국`에 올랐다. 2012년 한 해 자살자가 1만4160명(10만명당 29.1)명에 달한다. 2위 일본(20.9명)을 멀찌감치 뛰어넘는 압도적 1위이다. 그런데 일반적인 자살증가율에 역행하는 결과가 서울 성북구와 전북 진안군에 나타났다한다. 성북구는 2010년 인구 10만명당 30.1명이던 것이 2012년 22.1명으로 떨어졌다. 전북 진안군은 2011년 75.5명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는데 2012년 21.8명으로 급격히 떨어졌다는 것이다. 왜 일까? 성북구는 2010년부터 노인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고 독거 노인등 자살 고 위험군 400명을 찾아내어서 심리 상담 자원봉사자 ‘마음돌보미` 300명과 결연 관계를 백고 이 도우미들이 한 달에 두 번 노인들과 만나고 수시로 안부전화를 걸면서 정신적인 위안을 주었다. 전북 진안군도 자살 위험군을 파악하고 전문가들이 매달 한 번씩 노인들을 찾아가서 상담하도록 했다. 누군가가 자기를 돌봐주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면서 극단 적인 선택을 하는 노인들이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그 무관심과 소외에 행복이 머물 자리는 없다. 그러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단 1사람만 있어도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게 된다.] 그런데 각박한 세상,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데, 주님은 나를 아신다고 했다. ‘나는 내 양을 알고 내 양도 나를 안다`. 나의 모든 것, 깊은 상처까지도 알고 계시는 인격적인 주님인 것이다.
(2) 이름을 부르는 목자 : 둘째로 예수님이 ‘나의` 목자라는 것은 예수님이 나를 아시되 친구로 아신다는 것을 말한다. (요10:3)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했다. 여기서 이름을 각가 부른다는 것은 나를 친구와 같이 인격적으로 대우한다는 의미이다. 이름을 부르는 것은 친구 관계의 기본이고 인격적인 관계의 기초이다.
[보신탕 용으로 사육되는 개와 애완용 개, 반려동물과의 차이가 무엇인줄 아는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이름이 있고 이름이 없고의 차이다.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개는 그야말로 고깃덩이에 불과하다. 그러나 애완견에게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이름이 붙여져 있다. 내게는 딸 셋이 있는데, 큰 아이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헴스터를 키웠다. 여러 마리를 키웠는데 모두 이름을 붙였다.
그런데 이 중 ‘푸딩`이라고 이름 붙여진 헴스터가 어느 날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다. 색깔이 노랗다고 막내 딸이 이름을 지어준 헴스터였는데, 한 4000원 정도하는 헴스터였다. 이 푸딩이 아프자 막내 딸이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푸딩이 축 늘어져서 거의 죽을 것 같게 되자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병원에 데려가자는 것이었다. 어린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이 녀석을 승용차 태워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다. 수의사가 보더니 요즘 아이들이 이런 일로 자주 찾는다고 하면서 처치를 하였다. 헴스터 볼주머니에 쌓여 있던 먹이가 상해서 염증이 생겼다는 것이다. 볼주머니를 뒤집고 긁어내고 약을 바르고, 그래서 나중에 치료비를 계산해보니 14000원, 수술하고 주사 맞고 약처방을 받으면 4만원도 된다는 것이었다. 헴스터 몸값의 10배 가까운 치료비였다. 처치만 해도 될 것 같아 처치만 하였는데 이 푸딩이 살아났다. 몸값의 네 배가 되는 비싼 댓가를 지불하고서라도 로즈메리가 살아나니 아이가 그렇게 기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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