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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장 소중한 것, 가장 소중한 일
본문 누가복음 15:1~15:10
설교자 이흥식 설교일 2014-03-16

가장 소중한 것,가장 소중한 일

눅15:1-10

 

성탄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성탄의 가장 크고 놀라운 뜻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인류역사에 가장 놀라운 일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겁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이 큰 빛을 받아들이는 개인이나 민족은 역사에 별과 같이 빛난 민족이 되고 개인이 됩니다. 제 아무리 자기 스스로 대단하다 할찌라도, 그리스도가 없는 나라 그리스도가 없는 민족은 객관적으로, 역사적으로 어리석은 자요 실패의 삶이 됩니다. 우리나라도 사천 년 긴 역사 속에서, 1세기 전에 기독교가 오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이 놀라운 은총을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잠깐이지만 저 북한 땅에 그리스도의 빛이 꺼진 다음에 북한 땅은 저들은 대단한 세계적인 빛이라고 생각하지마는 그건 착각하는 빛입니다. 가장 비극의 슬픈 빛이 그 나라를 덮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도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받아들인 것 그 이상의 축복이 없다라는 겁니다. 가장 큰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인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가장 크고 놀라운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나는 잃어 버린 양을 찾는 목자의 말씀은 바로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과 소중한 일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시는 말씀입니다. 겁니다.

 

1. 우리 인생에 가장 귀중한 것

하와이에 가면 가장 귀중한 것이 흑진주입니다. 한 개의 값이 엄청납니다. 태국에 가면 악어가죽이 귀하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는 다이아몬드가 귀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상 인생에 가장 귀한 것은 사람의 생명입니다. 러시아에는 호박입니다. 송죽에 나비나 곤충이 들어가서 화석이 된 것을 호박이라고 합니다. 그리스에 카뮈라는 조개 껍질입니다.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어리석은 부자와 같이 생명을 잃어버리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것에 투자 하지 말고 정말 우리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것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영혼 구원 생명을 건지는 일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가치는 살아있다고 다 귀한 것은 아닙니다. 오래 산다고 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병들거나 고통속에 살아있는 것은 때로 죽은 것 보다 못할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행복은 제 자리에 있을 때 입니다. 꽃은 나무에 있을 때가 행복한 것입니다. 고기는 물속에 있을 때 행복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안에 살 때 비로소 행복합니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2. 인생에 가장 소중한 일

눅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인생에 가장 소중한 일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러가는 가는 것입니다. 올 때 까지 기다 릴 수 없습니다.

미국에 유명한 미식축구선수 대니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경기에서 공을 낚아채고 터치하는 기회를 잡고 있는 힘을 다해 뛰는 도중에 누가 자기 발을 걸었습니다. 넘어지는 순간에 누가 걸었나 보았더니 자기편선수였습니다. 얼마나 속이 상했던지 화를 내면 덤벼들었습니다. 그때 자기편 선수가 고함을 지릅니다.

“지금 네가 뛰어가는 곳은 우리편 골때라만 말이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흥분한 나머지 실수를 한 것 이었습니다. 자기편 골대를 보고 뛰었고 그냥 두었다면 자살골이 될 뻔한 것이었습니다.

 

우리인생도 때로 보면 이럴때가 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자살골과 같이 내인생에 치명적인 상처를 줄때가 있습니다.

 

공항 분실물 센터에 가면 여러 가지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물건이 쌓여 있다고 합니다. 티셔쓰로부터 시작해서 값나가는 모피코트 또 값비싼 귀금속에 이르기까지 많은 물건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찾아가는 물품들도 있지만 찾아가지 않는 물품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왜 찾아가지 않을까? 귀찮아서 찾아가지 않는 사람도 있고 또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모르기에 찾는 방법을 몰라서 찾지 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찾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잃어버린 자식입니다. 가끔 공원같은 곳에 가면 미아보호소가 있습니다. 엄마손을 잡고 공원에 왔고 놀이터에 왔다가 이 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울고 있는 아이를 미아보호소에 데려다 줘서 거기서 울면서 엄마를 간절히 찾습니다. 부모들도 아이를 찾느라 이리저리 애간장을 태우다가 아이를 찾으면 얼마나 기뻐하는 줄 모릅니다. 자식을 잃어버리고 그 자식 찾기를 포기하는 부모는 아마 세상천지에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한 20년전입니다. 우린 1991년 대구에서 일어났던 개구리소년 5명의 어린이 실종사건을 기억할 것입니다. 학교갔다온 아이들이 뒷산에 개구리 잡으러 간다고 갔는데 그 길로 돌아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년후에 아이들의 유골이 뒷산에서 발견되어서 일단은 종료가 되었지만 아직도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범인이 누군지 누가 왜 그런일을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올초 20년만에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영화가 상영된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관심이 있어서 그 영화를 보았습니다.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들 참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일도 놔버리고 농사도 포기해버리고 직장도 나가지 않고 아이 찾는일에 또 아예 체념한 상태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영화속에서도 볼수가 있었습니다.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의 심정 이것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자어에 단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자를 보면 끊을 단자에 장을 가르키는 장자를 씁니다. 창자가 끊어진다 단장이라는 말을 씁니다. 아주 애닮은 것을 표현할 때 단장이 끊는다. 단장의 미아리고개 그런말을 씁니다.

 

진나라때 환온이라는 장수가 촉나라를 치기위해서 군사를 이끌고 배를 타고 양쯔강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양쯔강에는 삼협이라는 협곡이 있어서 아주 강폭이 좁아지는 곳이 있습니다. 올라가다가 잠시 배가 쉬게 되었는데 한 병사가 잠시 용변을 보러 갔더니 원숭이 새끼 한 마리를 잡아가지고 왔습니다. 신기하게 쳐다보면서 배를 타고 올라가는데 어미원숭이가 그걸보고 백여리를 강기슭을 따라서 배를 따라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덕위에 올라가서 배를 향해 뛰어 내렸습니다. 결국 배에 던져졌는데 가서 보니까 어미원숭이는 죽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미 원숭이의 배를 갈라봤더니 창자가 토마토막 다 끊어져 있더라는 것입니다. 새끼원숭이를 빼앗기고 나서 어미원숭이가 애간장이 녹는 마음으로 새끼 원숭이를 찾으려고 달려왔는데 이미 장이 토막토막 끊어져 있더라. 그래서 거기에서 단장이라는 말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들은 환온이라는 장수는 그 새끼원숭이를 풀어주어서 도망가게 했고 새끼 원숭이를 잡아온 병사를 불러다가 아주 심한 매를 때리고 재판을 해서 내어 쫓아 버렸다고 합니다. 한갓 미물인 원숭이도 자식을 잃어버린 어미의 마음이 장이 녹는 것 같은데 하물며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

 

더 나아가서 우리를 찾고 계시는 하늘 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까 하늘 아버지의 마음은 애간장이 녹는 것 같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오늘 누가복음 15장은 복음중의 복음이라고 부르는 본문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세가지 비유 세가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먼저는 잃은 양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목자가 양을 치는데 저녁이 되어서 양들을 우리에 집어넣다가 봅니다. 그런데 한 마리 한 마리 세다가 보니까 한 마리가 빕니다. 아흔아홉마리밖에 안됩니다. 목자는 그 한 마리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기 위해서 아흔아홉마리를 우리에 두고 그 양을 온 산을 뒤지며 찾아다닌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게 잃은 양의 비유입니다.

 

1. 찾지않으면 스스로 돌아올 능력이 없습니다.

② 그냥두면 죽는다.

③ 목자의 사랑입니다.

양의 단점- ① 근시이다. 멀리보지 못합니다. ② 떨어질줄 모른다. ③ 게으러다.

양도 스스로 돌아올 능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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