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설교

제목 어두움에는 빛이 있다
본문 고린도후서 4:7~4:10
설교자 조용기 설교일 2014-04-13

2014. 4. 13. 종려주일설교

어두움에는 빛이 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7~10)


<서론>
“어두움에는 빛이 있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의 고난 주간이 시작되는 첫날로 부활주일 전 주일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에 입장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서 흔들고 나귀의 발 아래 깔고 온갖 환영을 다 했었습니다. 군중들의 환영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합니다. 이번에 제가 대만에 갔었을 때도 공항에서부터 숙소까지 줄을 서서 환영을 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이 종려주일에 얼마나 큰 환영을 받으셨을까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환영을 하던 그들이 한주일 만에 마음이 탁 돌아서서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우리의 왕이라고 환영을 하던 그들은 저를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고함을 쳤습니다. 아무리 사람의 마음이 조석변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비참합니다. 바로 한 주일 만에 사람 마음이 그렇게 달라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말하기를 사람은 믿을 것이 못 된다. 사랑은 하더라도 믿지는 말아라.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으면서 사랑하니까 내가 손해를 봐도 사랑하지요. 그러나 믿는 것은 불신을 당하면 다 빼앗기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많은 사랑을 하십시오. 그러나 믿지는 마십시오. 믿으면 마음속에 큰 시련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백성들은 길거리에서 서서 외쳐 말하기를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라고 고함 고함을 쳤습니다. 여리고의 길목에 서서 늘 구걸하던 맹인 바디매오는 앞을 전혀 못 봤습니다. 그러나 그의 소원은 눈을 뜨는 것이 간절한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수많은 군중들이 그 앞을 지나가면서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으니까 예수님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있는 힘을 다하여 부르짖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너 장님, 거지 바디매오 주님이 관심을 가질 것 같느냐? 잠잠하라. 시끄럽다. 그렇게 해도 바디매오는 뛰고 구르면서 나사렛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고함을 쳤을 때 예수님이 가는 발걸음을 멈추시고 내게로 오라고 했었습니다. 바디매오가 예수님 앞으로 나갈 때 그는 거지 의복도 벗어버리고 돈주머니도 던져 버리고 자식도 던져 버리고 빈 손 들고 그리스도에게 뛰어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바디매오야 너 거지 옷을 입어야 동냥을 할 수 있는데 그 옷을 벗어버리면 너 장차 동냥을 어떻게 할 것이냐? 너 돈 주머니는 왜 그렇게 던져 버리고 떠나가느냐? 바디매오는 무관심했습니다. 바디매오는 하는 말이 내가 예수님만 만나면 인생이 달라지는데 이제 거지노릇 안 한다. 예수님 없을 때 거지노릇하지 예수님 만나면 거지노릇 안한다. 내 인생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그것 가지고 갈 필요 없다. 예수님 앞에서 서서 예수님이 바디매오를 보고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보기를 원하나이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바디매오가 돈보따리 구하러 돌아섰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여리고성을 떠나갈 때 예수님을 따라서 같이 떠나간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나면 옛사람은 달라져 버리고 새사람으로 변화 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옛날 인생이 예수님을 만나면 새사람이 된다 말입니다. 우리가 사마리아의 한 여인이 고달픈 人生의 목마름 속에서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난 다음 인생이 뿌리째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신랑감을 잘 만나면 인생이 좀 좋아지겠지 싶어서 신랑을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 줄을 세워 놓고 바꿔도 인생이 안 달라져요. 여섯째 남자하고 살되 그는 신랑도 아니고 오다가다 만난 사람으로서 사는데 아무런 행복을 느끼지 못했으나 예수님을 만나자 그리스도 속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자 인생이 달라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사람을 회피하던 그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도하는 전도자가 돼버리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이 내가 인생을 이렇게 살면 이렇게 희망이 없이 목적도 없이 살아갈 수 있겠느냐 탄식을 하겠지만 인간의 힘으로 안 달라져요. 애를 쓰고 힘을 써도 안 달라집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그리스도는 여러분을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자유와 해방을 얻은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신분도 다르고 각기 처한 상황도 달랐지만, 예수님을 만나자 자기 어두움 속에서 빛으로 나아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두움에 처해서 살고 있더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빛의 세계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낙심하지 말아야 될 것은 우리 인생을 사는 동안 달라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사람으로 달라질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인생을 사는 동안에 가장 중요한 것이 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면 안 달라질 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이 땅의 삶뿐 아니라 영원한 삶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여러분이 예수님이 계신 곳에 왔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이 자리에 와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서 왔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변화가 일어날 것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났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아주 조용하고 잠잠하고 아무 사람들의 훼방을 받지 않는 그런 가운데서 내가 예수님과 만날 수 있으면 제일 행복합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러 왔을 때 성령이 반드시 감화를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당신을 나타내시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러 오면 반드시 성령이 여러분을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요, 존경을 받는 니고데모라는 사람도 그는 나이가 수월찮게 많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만나기를 원했습니다. 바리새교인이요 유대인들 가운데서는 상당히 존경을 받는 선생님인데 예수님을 기어코 만나야 되겠다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오신 분이 아니고는 도저히 하시는 일을 다른 사람은 할 수가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 틀림이 없으니 왜 왔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가봐야 되겠다. 하루 밤에 캄캄하고 어두울 때 사람들이 옆에 사람을 분별할 수 없을 때 그는 일어나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예수님 앞에 서서 주님, 주님은 틀림없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아니면 이렇게 위대한 일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만히 쳐다보고 난 다음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면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를 볼 수 없고 거듭나지 아니하면 나를 알아볼 수도 없다고 말씀하니까 깜짝 놀라고 아니 내가 어떻게 거듭날 수 있습니까? 나같이 나이가 많은 영감이 우리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서 다시 나와야 합니까? 예수님이 그런 말이 아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그렇게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물은 회개를 말합니다. 살아가는 생활 방향을 바꾸는 회개를 하면 그 다음 성령께 의지하면 성령께서 너희 속에 들어와서 거듭나게 만들어 주신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기 때문에 육을 가지고서 아무리 하늘나라를 알려고 해도 알지 못한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이 학문적으로 연구해서 육신의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알려지지 않는다. 하늘나라는 성령님께 휩싸여서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이지 우리가 지혜와 총명으로 계산해서 알 수 있는 하늘나라가 아닌 것입니다. 물로 회개를 하고 우리가 잘못한 것은 씻고 그 다음에 하나님 성령으로 계시를 주기를 기다리면 성령이 오셔서 하늘나라를 여러분에게 비춰주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비로소 우리가 도저히 육신으로는 깨달을 수 없고 알 수 없는 하늘나라를 여러분에게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본론>
1. 성령의 감동에 순종함으로 주님을 만남
아름답고 조용한 중에 미풍 같이 스치며 지나가는 은혜의 성령으로 깊이 우리가 감동을 받아 예수님을 구주로 깨닫고 믿고 영접하여 구원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2. 믿음의 가정에서 주님을 만남
여기에 고요하고 잠잠하고 평안하게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있고 또 어떠한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예수님을 잘 믿는 전통을 가진 집에서 태어나므로 어려움 없이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주님을 만나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집안 대대로 이어오는 믿음의 전통에 싸여 어려움 없이 주님을 믿고 구원을 받습니다. 나는 우리 부모님과 우리 형제들이 예수를 믿게 된 것을 볼 때 나처럼 폐병에 걸려서 피를 토하고 거꾸러지고 좌절하고 절망하는 그런 체험 없이 내가 예수를 믿고 나니까 내 속에 들어온 예수님은 내 마음만 점령한 것이 아니고 내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들 마음에 다 노크를 해서 성령이 들어와서 온 식구를 다 전도해서 믿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이렇게 쉽게 예수를 믿느냐. 참 희한한 일이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어렵지 않게 구원을 다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홉 형제간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그 중에 내 동생 조용목 목사님은 안양에서 목회하고 있지만 교회를 지금 나보다 더 큰 교회를 짓고 나보다 더 목회를 잘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면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요사이 늘 감사한 것은 우리 부모님은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하나님과 함께 계시니 감사하거니와 우리 형제들 지상에 있는 형제들이 예수를 만나서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서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감사하기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우리 형제 중에 누나나 동생이나 안 믿고서 나이가 늙어서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제가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누님은 80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춤추고 있지 않습니까? 권사 춤춥니다.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오시면 이런 기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내가 직접 성령을 만나기는 힘들지만 이미 예수를 믿는 집안에 태어나서 그 집안에 사는 사람들은 성령께서 역사하고 계신 그대로 예수님을 믿어서 새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로 10절에 보면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속으로 믿고 입술로써 예수님이 주님이라고 고백을 하면 구원을 받아요. 무슨 의식과 형식을 다해야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좋은 일을 많이 해야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해서 구원받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 흘려 죄를 청산하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신다. 예수님은 날 위해서 보혈을 흘려서 날 구원해 주셨다. 믿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천국가게 돼요.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마지막 순간 안 믿다가 죽음의 순간에 예수님을 구주로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받는 길을 간단하게 열어 놓은 것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로 13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형통이 좋아서 구원받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결심을 해서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생각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주로 보내주신 것을 내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이 예수를 믿는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연적으로 가정예배를 드리고 부모님 손잡고서 교회에 나가며 복음 말씀을 듣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예수를 만날 수 있는 그런 운명이 평탄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평탄하게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구원받지 못하고 부모님들 슬하에서 조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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