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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이 열리다
본문 마태복음 27:45~27:54
설교자 양의섭 설교일 2014-04-13

“길이 열리다!”

 

 

(마태복음 27:45-54)

 

 

 

[마] 27:45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마]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 27:47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마] 27:48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마] 27:49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마]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마]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 27: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마] 27:53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마] 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1.

     눈에 보여도 길이 없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감이 잡히고 확신이 들어도 길이 없으면 닿을 수 없고 만질 수 없습니다. 지난겨울 영동에 엄청난 눈이 내려 눈 속에 파묻혀 고립된 집의 노인들을 구조하기 위해 그 엄청난 눈밭에서 길을 내는 군인들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보여도 길이 없으면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로서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살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따뜻하게 지내고 싶은데, 방법, 길이 없습니다. 영원히 함께 천국에서 살 이가 바로 옆에 앉아 있지만 길이 없기에 이 따뜻한 예수의 사랑을 전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 길을 한 번 내봅시다. 옆 사람 손을 잡으며 축복합시다. “예수님의 심장으로 사랑합니다.” 

     자, 옆 사람에게 길이 생겼으니 이제 이 예배당 안에서 운행하시는 성령께서 우리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실 줄 믿습니다. 성령의 교통하심, 서로 소통하는 은혜와 축복이 충만할 줄 믿습니다.

   

     2.

     길, 인류는 하나님께 이르는 길을 찾다가 찾다가 지쳐버렸습니다. 신이 있음을 분명히 알고, 그 분이 창조주, 조물주임을 분명히 아는데도, 도대체 그 분께 이르는 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느끼면서도 길을 찾지 못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만약 인간이 하나님께 이르는 길을 스스로 찾아낸다면 인간이 찾아낼 수 있고, 인간의 힘으로 도달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별로 대수롭지 않은 존재일 것입니다.

      길, 신에게, 하나님께 닿을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이 직접 열어주고 내주기 전에는 인간이 스스로 찾을 수 없습니다. 그 길을 찾겠노라고 어떤 이들은 평생 자기 몸을 학대하며 고행에 고행을 하지만 어림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하나님께로 갈 수 없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들의 귀를 의심했습니다. 미치광이 소리가 아닌가요? 모든 인류가 가려고 애썼지만 실패했는데, 자기가 그 길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였습니다. 

      그 길에 대한 안내자 정도라면 위대한 스승이라고 인정해 줄 수 있지만, 안내자가 아닌 자신이 그 길 자체라고 하다니? 믿을 수 없는 이 소리에 대하여 사람들은 그의 말을 무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자기들 고집대로, 자기들 방식대로 하나님께 향하는 길을 열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의 말을 믿는 이들은 이미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어느 순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노력보다도, 그의 말을 그대로 순진하게 믿고 받아들이는 순간, 그는 어느 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이 이미 서있음을 느끼고, 그 감격과 은총에 몸을 떨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단순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경험한 이들은 한 목소리로 증언하였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 찾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는 하나님, 하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스스로 하나님을 찾은 바가 없습니다.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하는 추측만 있었을 뿐, 그 누구도 확실하게 하나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나사렛 출신 예수는 자신이 분명하게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리곤, 미친 소리라고 하여 믿지 않는 자들은 여전히 헤매고 있지만, 그 말을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믿는 이들은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현존 앞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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