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장 큰 관심 | ||
| 본문 | 사도행전 19:1~19:7 | ||
| 설교자 | 이흥식 | 설교일 | 201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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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관심 행19:1-7 평산교회수요강해
이발사의 가장 큰 관심은 머리 모양이다. 장의사의 가장 큰 관심 성도의 가장 큰 관심 전도이다. 성도와 성도간에 갖는 가장 큰 관심은 성령 충만입니다.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데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알렉산드리아에 난 아볼로는 어떤 사람인가? 알렉산드리아는 알렉산더 대왕이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난 뒤에 세운 도시로서 자신의 이름을 부친 것이다. 알렉산드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유명한 도시 일 뿐 만 아니라 기독교 역사에도 굉장히 유서 깊은 도시이다. ① 알렉산드리아는 플라톤의 철학을 숭배 하여서 상당히 지성적인 도시였다. 클레오파트가 자신의 미모 뿐만 아니라 지성을 자랑하기 위해서 고대 사회에서 가장 큰 도서관 중의 하나를 세운 곳이 알렉산드리아이다. ② 이 도시에서 성경 역사에 유명한 70인 역이 번역되었습니다.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 성서를 헬라어로 번역한 성경을 말한다. ③ 어거스틴 모니카 같은 위대한 인물의 고향이다. ④ 사막의 영성이라는 가장 신비로운 수도원 전승이 시작 되는 곳이 알렉산드리아이다. 이런 지성적인 학문과 철학의 도시에서 자란 아볼로이다. 자연 지성적인 신앙이다.
고린도전서 1:12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바울파 - 성령의 능력을 강조하는 신령파 아볼로는 성경을 강조하는 말씀 파 게바는 정통파 그리스도파 복음주의 파 - 한 쪽에 치우치는 것이 좋지않다.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고린도는 유럽대륙이다. 에베소는 지금의 터어키 서부지역으로 아시아 지역이다.
행18: 24 아볼로의 ① 성경에 능통하다. ② 아프리카 태생의 유대인이다. 디아스포라 유대인 ③물세례만 아는 전도자이다.
세상에 저절로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씨앗을 심어야 열매를 거두는 것처럼 ①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도 만들어야 합니다. ② 축복 받는 기회도 만들어야 합니다. ③ 은혜 받는 기회도 만들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④ 성령 충만 받는 것도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① 구약 스가랴 4장에는 성령 받을 이유를 설명합니다. - 하나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슥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그렇습니다. 세상 모든일은 자신의 힘으로나 능(能 = 재주)로 다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하나님의 신이라는 성령님이 도와줘야 합니다.
② 예수님이 누구신지 깨닫는것도 성령님이 도와주셔야합니다. (마 16: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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