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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레미야애가 3:1~39절 묵상
본문 예레미야애가 3:1~3:39
설교자 김순식 설교일 2014-06-04

<성경본문>
예레미야애가3:1-39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누구에게나 현실은 언제나 즐겁고 기쁜 일 보다 슬프고 낙심되는 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이와 같은 현실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19-20절)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누구나 ‘쑥과 담즙’과 같이 쓰디쓴 경험을 맛보며 산다는 것이며
즉, 행복보다는 쓴잔을 마시며 사는 것이 세상사요, 
만일 우리에게 신앙이 없다면 현실을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을 갖지 못하고 자포자기하거나 좌절할 수 밖에 없음을 잘 나타내주는 구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 사는 경우라면 현실은 고달픈 세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참으로 많고
인생고의 무거운 멍에를 메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질병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기때문에, 사업실패, 순간 욕망에 끌려 죄를 지었기 때문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배신을 당했기때문에 등,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실패와 좌절과 분노를 경험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속에서도 우리는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사람들은 아무리 어두운 현실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소망 중에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믿는 사람이라도 당장 돈이 없으면, 염려가 됩니다. 통장에 잔고가 0원인데 어떻게 염려가 없을 수 있겠습니까! 감당할 수 없는 상처와 무능력이 앞을 가로막았는데, 오늘 성경의 말씀처럼, 어둠속을 걸어가게하시고, 빛 안에서 걸어가지 못하게 하시며, 종리토록 손을 들어 자주자주 나를 치시고, 나를 둘러싸서 나가지 못하게 하시고, 내 사슬을 무겁게 하시고, 다듬은 돌을 쌓아 앞길을 막으시고, 화살통에 화살로 내 허리를 맞추시고, 모든 사람들로부터 조롱거리와 노랫거리가 되게하시고, 부르짖어 구하여도 내 기도를 물리치셨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고난이 올 때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분의 원대한 계획에 맞추어 보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낙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서도 길을 찾게되고 소망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신앙의 사람들이 가져야할 마음자세입니다. 

절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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