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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레미야애가 4:1~22절 묵상
본문 예레미야애가 4:1~4:22
설교자 송호욱 설교일 2014-06-06

본문: 예레미야애가 4:1-22
찬송: 264장(정결하게 하는 샘이)

전에는 금과같이 존귀하고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시온의 백성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나라를 빼앗기고 포로가 되었으니 이것을 바라보고 있는 선지자는 얼마나 고통스럽고 슬펐을까요? 
  4장에서는 백성들의 죄로 인한 이스라엘의 비참한 모습과 함게 지도자들에 대한 책망과 그들의 멸망을 이야기 합니다. 
크게 멸망의 대상은 1절부터 10절까지 백성들의 멸망을 이야기 합니다. 11절부터 16절까지는 선지자와 제사장의 멸망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17절에서 20절은 왕의 멸망을 이야기 합니다. 

1절에서 10절까지의 첫 번째 부분의 백성들의 멸망당하는 모습은 너무도 비참했습니다. 
3~4절에서 어린 아이가 당한 고통은 광야의 타조에 비유됩니다. 타조는 동물이 갖는 본능적인 모성애마저 없는 동물로 여겨지는데, 본능적으로 적을 먹이는 들개보다 못한 이스라엘 어미의 잔인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어미들이 잔인해 진 것은 바로 기아로 인해 야기되었습니다. 젖먹이는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었다는 욥기 29:10절의 표현처럼 기갈로 인해 울 수도 없는 어린 아이들의 비참한 상황과 함께 이젠 가축의 배설물들과 쓰레기들을 안는 존재들이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기아로 인핸 재하는 그 심각성이 칼로 인해 재해보다 더욱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칼로 인해 멸망당한 후에 시온은 기근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기근으로 인한 멸망의 비참함은 10절에서 부녀자들이 자신들의 자녀를 삶아서 먹게 되는데 이들이 천성적으로 악한 자들이 아님을 말합니다. 신명기 28:57절이나 왕하 6:29절에서 전쟁 가운데 먹을 것이 없어 이러한 비극적인 일들이 발생하기도 하였는데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 이스라엘 역시 자녀에게 젖을 물려야할 어미가 오히려 자기의 배고픔으로 인해 자식을 잡는 아주 해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멸망의 고통이 인간을 얼마나 비참하고 잔인하게 만드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11~16절에서 이야기하는 선지자와 제사장의 멸망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12절을 보면 예루살렘이 멸망당할 것임을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세상의 왕들이나 백성들도 예루살렘의 불가침성을 믿었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친히 보호하시는 성이기 때문에 그 어떤 군대나 무기도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 올 수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의 멸망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단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예루살렘의 멸망 원인 가운데 중요한 이유가 바로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이 의인의 피를 흘리게 하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었지만 막상 그 곳에 있는 선지자나 제사장들은 죄로 인해 불의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부정한 자들을 다 멸하시고 성전을 더럽힌 자들을 흩어버리신 것들입니다. 
가인은 의인인 아벨의 피를 흘리게하였기에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쫓겨나 유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의인들의 피를 흘리게 하여 결국 그들은 예루살렘 성음에서 쫓겨나 거리를 방황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문둥병자들처럼 이젠 이방인들로부터 멸시당하고 사람들에게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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